8일 구에 따르면 나눔카페는 평소 대관 위주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기업인 및 근로자들의 교육, 문화, 휴게공간’이라는 기업시민청의 본래 개관 취지에 맞게 G밸리 근로자 누구나 월~금요일 낮 12시~오후 2시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상시 개방하게 됐다.
나눔카페는 면적 151.8㎡로 최대 4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프린터·복사 서비스 등 사무기기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카페에 최신 인기 만화책 300여권을 구비해 '만화책과 함께하는 점심시간 휴게실'로 운영하며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의 재충전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밸리 기업시민청은 옛 가산동 현대아울렛 6층에 위치해 있다. 2013년 12월 개관해 총면적 1382.21㎡에 회의장·교육장·휴게실 등으로 구성돼 있는 복합공간으로 기업인들에게 교육 및 비즈니스교류 공간 제공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는 곳이다.
기타 문의는 G밸리 기업시민청(2316-4708)이나 구 경제일자리과(2627-130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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