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11월8일까지 915명 지역사회 건강조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7 1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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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 보건소는 오는 11월8일까지 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915명을 대상으로 ‘201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조사는 질병관리본부에서 표본추출해 선정한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구 단위 주민들의 건강 수준과 건강 형태 등을 파악해 이를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조사 내용은 공통적으로 ▲건강행태(흡연·음주·신체활동·영양) ▲만성질환관리상태(고혈압·당뇨병·관절염 등) ▲손상 및 사고중독 ▲안전의식 ▲의료이용(의료기관 이용 및 미치료 이유 등) 등 건강지표 전반에 관한 총 210개의 문항이다.

조사는 대상자들에게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선정통지서를 발송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교육받은 지역사회건강 조사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트북을 활용한 전자설문조사(CAPI) 방식의 1대 1 면접방법으로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오는 2016년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이번 건강조사 자료가 중구민들에게 필요한 미래지향적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주민들이 성실하게 응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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