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현대·남문·대명·은행나무시장 4곳 자율정비선밖 노점단속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06 1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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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8~18일 집중정비
과태료 부과등 행정조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8일까지 자율정비선(황색선) 밖 노점 및 상품진열 행위에 대해 단속할 예정이다.

6일 구에 따르면 대상지역은 현대시장·남문시장·대명시장·은행나무시장 등 지역내 전통시장 4곳이다. 중점정비 내용으로는 ▲전통시장내 민원 유발 불법노점 ▲자율정비선 이행여부 ▲전통시장내 노점(차량·좌판 등) 및 상가적치물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민원유발 불법행위 과태료 부과 및 강제정비 등이다.

구는 단계별 정비를 실시한다. 7일까지는 홍보 및 행정지도를 실시해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전통시장내 상인회에 자율정비선 준수 안내 홍보를 진행한다.

이달 8~18일은 집중정비 기간으로 지정해 일일 순찰을 시행하고 소방서와 합동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부 상인의 경우 경기침체로 인해 장사가 안 된다는 문제로 단속에 불만을 호소하고 있으나 구민의 안전성 확보와 통행불편 해소가 더 큰 문제이므로 단속을 계획했다"며 "미정비 업소를 단속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계획이며 상습업소는 반복적인 행정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건설행정과(02-2627-15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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