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 추진 탄력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6: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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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 평가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표창 수상

[무안=황승순 기자]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지난 29일 도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공원처럼 아름다운 숲 속의 전남 만들기’가 우수 사례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받았다.

도가 앞장서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주민이 주관하는 숲 돌보미 활동을 벌이며, 도시숲에서 다채로운 지역문화 행사를 개최한 사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생활권 주변 매력 있는 경관숲을 만들기 위해 올해 166억원을 투입했으며, 오는 2016년에는 올해보다 30% 늘어난 23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윤병선 도 산림산업과장은 “이번 지역발전사업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숲 속의 전남’ 만들기를 통해 생활권 주변 숲 조성을 확대, 주민들의 녹색 쉼터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발전위원회는 전국 482건의 사업 가운데 우수등급을 받은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21건의 우수사례를 선발해 기관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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