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노인종합복지관, 아버지들에 가족 소통법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1 1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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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금천노인종합복지관은 삼성복지재단과 연계해 아버지들을 위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인 '가장 좋은 아버지' 교실을 운영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금천노인종합복지관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교육대상은 동거가족이 있는 만 60세 이상 남성이고 교육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4일까지 금천노인종합복지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아버지로서의 역할 이해, 가족내 의사소통 방법, 가족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및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복지관은 지난 5~7월 1차로 '가장 좋은 아버지'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대화법, 부부에티켓, 가족과 떠나는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할아버지로서 느꼈던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교육을 통해 소원해졌던 가족관계가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금천노인복지관(070-7090-5416)이나 금천구청 사회복지과(2627-13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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