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시장 CCTV 개선키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30 1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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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이 '나찾소'로 주민민원해결 <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면목동 지역을 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진행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나진구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면목동 지역의 골목길, 시장, 공원 등을 현장 조사하고 면목4동 주민센터로 자리를 옮겨,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구는 올해 안에 8억원의 예산을 들여 면목시장 내·외부 폐쇄회로(CC)TV 개선, 시장과 연결된 6개 골목길의 조명과 공간개선을 위한 디자인 개선을 약속했으며, 여성 안심지키미 집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자율방범 활동 근거공간과 다양한 주민활동이 가능하도록 주민을 위한 안전 커뮤니티공간도 함께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나 구청장은 "소통없는 행정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구정의 최고 가치를 주민소통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찾소’를 통해 직접 민원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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