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MICE 관광객으로 지역경제 활기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6 17: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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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계약제도 발전 세미나로 500명 방문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에 잇따라 대규모 행사가 개최되면서 지역경제가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24·25일 행정자치부와 한국지방계약학회가 주관한 ‘지방계약제도 발전을 위한 찾아 가는 세미나·워크숍’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지자체 및 교육기관 공무원, 학회 교수 등 500여명이 목포를 방문했다.

오는 9월1·2일에는 ‘제17회 2015 INAP(International Network of Affiliated Ports, 우호제휴항 국제 네트워크)목포총회’가 열려 일본 고치항, 스리랑카 콜롬보항, 중국 칭다오항, 인도네시아 딴중쁘락항, 필리핀 수빅만항과 세부항, 한국 당진항 등 아시아 6개국 8개항 항만·물류 대표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목포를 찾을 예정이다.

또 오는 9월5·6일 목포유달경기장에서 목포국제육상투척대회가 개최돼 일본, 대만, 중국 등 15개국의 선수, 심판, 임원 800여명이 목포를 찾아 기량을 겨룬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전국여성단체 전국대회(400명)가 개최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한국비파괴학회와 한국철도학회의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되면서 1500여명이 목포를 찾았다.

목포는 호남고속철도 KTX가 개통됨에 따라 서울, 수도권 등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방문객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각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전시박람회(Events&Exhibiton)를 뜻하는 MICE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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