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교향악단, 내달 4일 '브람스&슈만' 정기연주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6 15: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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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전문예술단체 금천교향악단은 오는 9월4일 오후 8시 구청 금나래아트홀공연장에서 '제19회 정기연주회 브람스&슈만'을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금천교향악단에서 주최하고 첼리스트 김민지씨의 슈만 첼로 협주곡 1번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금천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최혁재씨의 지휘로 브람스 교향곡 중 가장 생기있고 즐거운 곡으로 평가되는 교향곡 2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가격은 3000원이며,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예매하면 된다.

특히 김씨는 국내 주요 콩쿠르뿐만 아니라 해외 수많은 대회에서 실력을 검증받았다. 또 아시아 최초로 세계적인 거장 로린 마젤이 이끄는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오케스트라의 부수석을 역임했으며 해외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적인 오케스트라들과 협연무대를 통해 솔리스트로 입지를 굳혔다.

구 관계자는“브람스만큼 가을의 쓸쓸한 정서를 잘 표현하는 음악가는 드물다”며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가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슈만과 브람스의 낭만을 느끼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2627-14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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