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다문화가정 한국요리대회 28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4 15: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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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오후 1시 중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결혼이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제4회 자신만만 한국요리대회'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면목동에 위치한 서일대학교에서 진행되며 베트남, 필리핀, 중국, 우즈벡 출신국의 여성결혼이민자 총 8팀 15명이 참여한다. 시상은 ▲대상 5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푸드스타일리스트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비해 참여팀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

2012년부터 개최된 이번대회는 서일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서 후원하며 결혼 이주여성들이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한국음식을 만들면서 가족들, 자원봉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어울림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원봉사자는 서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로 구성됐다.

기타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향후 프로그램은 중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카페 홈페이지(cafe.daum.net/jnmcent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구 여성가족과(2094-1764) 또는 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435-41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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