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균, 수산종묘 20만마리 방류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3 16: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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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함평만일대 서식 어류 보호

[함평=황승순 기자]전남 함평군이 21일 손불면 월천리 월천항 일대에서 수산종묘 20만마리를 방류했다.

군은 연안 해역의 생태계 변화로 함평만에 서식하는 어류수가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해마다 우량 종묘를 방류해 왔다.

올해는 군,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월천어촌계 어업인이 함께 돌돔 13만마리, 조기 7만마리를 놓아 보냈다.

종묘를 방류한 함평만 일대는 어류가 서식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 방류 후에는 종묘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특정 어구 사용을 제한하고 조업을 금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날로 감소하는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해 우량 종묘를 방류하고 있다”며 “풍부한 수산자원을 조성해 어업인의 소득향상을 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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