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대학생 멘토링으로 인재육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3 15: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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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행복중랑 대학생 멘토링' 결연식… 온·오프라인 병행활동 지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5일 오후 5시 '행복중랑 장학생'으로 선발된 멘토 16명과 청소년 멘티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중랑 대학생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3일 구에 따르면 행복중랑 대학생 멘토링은 지역의 인재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구의 '행복중랑 111 장학사업'의 일환이다. 행복중랑 장학금을 지원받고 명문대학에 진학한 선배가 멘토가 되고 지역내 중고생들과 결연을 맺게 된다. 결연식은 멘토링 기본교육, 결연증서 교환, 멘토·멘티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멘토는 국어·영어·수학 등 교과목 지도 이외에도 미술·컴퓨터 프로그래밍·진로상담 등 학습노하우를 전달해 진학을 앞둔 멘티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걸로 기대된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멘토링으로 ‘중랑교육포털’ 사이트에 멘토당 개별방을 만들어 멘티 2명과 소통 공간을 확보하고 스마트폰의 SNS어플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병행해 멘토와 멘티가 팀을 이뤄 중랑구평생학습관, 동주민센터, 대학탐방 등 오프라인 멘토링이 진행된다. 구에서는 결연식 후 멘토와 멘티가 머리를 맞대고 스스로 소통방식을 정해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나진구 구청장은 "앞으로 행복중랑 111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결연식을 통해 행복중랑 장학생의 재능기부로 교육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교육지원과(02-2094-189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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