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찾아가는 맞춤일자리 특강 마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3 13: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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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오는 9월4일까지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오는 9월4일까지 여성 취·창업 분야에 인기있는 업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일자리 특강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와 광진문화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대상은 회차별 30명씩 총 150명이다. 교육은 총 5회, 2시간씩 진행되며 장소는 광진문화원, 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 지역내 바리스타랩실 등 주제별 전문시설을 갖춘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동부여성발전센터 소속 강사와 현재 활동 중인 업체 대표 등 총 4명이 맡는다. 프로그램은 ▲반찬요리 ▲커피바리스타 ▲헤어 ▲베이커리 등 총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취업과 관련해서 ▲관련분야에 대한 진로와 비전 설명 ▲취업방법 ▲경단녀(경력단절여성)로 재취업시 극복해야 할 문제 및 취업 성공사례 등이 있다.

창업과 관련해서 ▲관련업종 창업에 관한 준비방법과 창업시 유의할 점 ▲최근 창업시장 동향과 트렌드 ▲프렌차이즈 창업과 개인 창업의 장단점 비교 ▲창업을 위한 품목 및 메뉴 선정, 성공아이템 ▲창업 성공사례 등을 알려준다.

특히 강의 종료 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현장에서 개별 멘토링을 진행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위해 구직등록을 실시하고 향후 구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알선, 취업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교육 신청자 외에도 이직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에 관심있는 희망자에 한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일자리경제과(02-450-7054)로 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사회 재진출을 희망하는 여성들이라면 이번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기 바라며, 여성들이 가정주부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서 삶을 꾸려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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