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테크노마트서 내달 2~3일 진행키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9월2~3일 G밸리에 입주한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장년 구직자를 위해 '2015 G-Vally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구를 비롯해 서울관악고용노동청·서울지방중소기업청·구로구청·한국산업단지공단·(사)벤처기업협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총 100개의 우수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으로 3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채용관, 특성화고교 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채용설명회관 등 5개관으로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지역내 혹은 인근 지역 우수 중소·강소기업 80개사가 참여하며, 특성화고교 채용관은 서울지역 특성화고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대상으로 우수기업 20곳이 참여한다.
취업지원관에는 금천구청·구로구청·중소기업청·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취업지원 사업을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취업상담·취업성공패키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진로설정을 위한 직업적성검사,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무료 헤어디자인, 이력서 사진촬영과 구직자의 캐리커처, 취업 스트레스 진단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채용설명회관은 참가기업의 특성 및 채용절차 소개, 취업특강 등을 통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구직자에게 다양한 채용 기회를 제공해 고용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2013년부터 시작해 매년 1500~2000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지난해 박람회에서는 111명이 취업된 바 있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구 경제일자리과(02-2627-20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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