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시원한 클래식·국악공연 22·29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20 17: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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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이달 22·29일 양일간 이번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 클래식·국악공연을 진행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 시흥계곡 복합환경생태공원(시흥5동 관악신도브래뉴앞)에서는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금천음악연합회가 주최하는 열린음악회 ‘제1회 한여름밤의 멜로디’에서는 ‘모차르트 심포니 40번’, ‘사랑의 기쁨’, ‘당신은 나의 태양’ 등이 연주된다. 또 ‘희망의 속삭임’, ‘동요메들리’ 등이 합창될 예정이다.

이 음악회는 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금천필하모니오케스트라, 금천유스필하모니오케스트라, 금천리틀하모니오케스트라, 시흥초교 어머니 합창단, 힐링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연합해 준비했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구청 광장에는 국악관현악 공연인 ‘달빛향연’이 펼쳐진다. 구 상주단체인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말발굽소리’, ‘한오백년’, ‘청춘가’, ‘늴리리야’, ‘뱃노래’, ‘신모듬 3악장’, ‘쾌지나 칭칭’ 등이 연주된다.

구 관계자는 “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멋진 클래식 공연과 국악공연을 준비했다”며 “공연도 관람하시면서 더위도 식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2627-144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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