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째 맞은 이번대회는 군 수산업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모색과 함께 군 수산업발전방안에 대한 어업경영인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으며, 회원간 친목도모와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고길호 군수와 이윤석·주영순 국회의원, 양영모 군의회 의장, 주영문 신안군 수협장등이 함께 참석해 수산업 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고 군수는 축사에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어업활동을 당부하면서 현장에서 어업인들이 얘기를 경청해 중장기적인 신안 수산발전계획을 수립,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수산업을 통한 군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산업 경영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현재 신안군수산업경영인은 총 960명의 회원이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등에 종사하고 있으며 연평균 1500억원의 어업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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