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수산업경영인 한마음대회 성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9 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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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수산업경영인연합회가 최근 압해읍 소재 군민체육관에서 신안군수산업경영인과 관계공무원, 신안군수협 임직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경영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11회째 맞은 이번대회는 군 수산업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모색과 함께 군 수산업발전방안에 대한 어업경영인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으며, 회원간 친목도모와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고길호 군수와 이윤석·주영순 국회의원, 양영모 군의회 의장, 주영문 신안군 수협장등이 함께 참석해 수산업 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고 군수는 축사에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어업활동을 당부하면서 현장에서 어업인들이 얘기를 경청해 중장기적인 신안 수산발전계획을 수립,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수산업을 통한 군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산업 경영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현재 신안군수산업경영인은 총 960명의 회원이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등에 종사하고 있으며 연평균 1500억원의 어업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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