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 여수세계박람회장등서 열려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8 18:07: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수=강성우 기자]국내 경영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경영관련학회 통합학술대회’가 이달 17~19일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 및 엠블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다.

경영학자와 기업인 등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통합학술대회에서는 ‘지방화에서 세계화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혁신도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개막식에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주철현 여수시장, 임채운 한국경영학회 회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플레너리 세션(Plenary Session)에서는 ‘혁신도시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이라는 주제에 대해 김형순 GS칼텍스 전무와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원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 발표자들은 지난 6월 여수에 개소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운영 활성화 방안 및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전국의 저명한 경영학자들과 지역경제계 인사들의 교류로 여수의 도시 마케팅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