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포도 220여톤 생산…매출 10억 넘어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7 18:01: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은 13ha의 재배면적에서 220여톤의 포도를 생산해 목포·광주 공판장과 온라인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5kg 1상자가 2만5000원선에서 거래돼 10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포도는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몸 속 독소를 제거해 주는 효능이 있으며, 원기회복과 피로회복 및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혈전 생성억제·동맥경화·심장질환을 예방하고 동의보감에는 칼슘흡수·이뇨작용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기록된 웰빙식품이다.

박성환 신안포도작목반 대표는 "올해 포도는 알도 굵고 당도도 높으며, 수확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상품성 향상을 위해 포장재 지원과 친환경 재배 비가림하우스 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포도 재배농가의 소득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 농기계 및 비가림 하우스 설치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