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대양産團 조기분양 총력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7 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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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서 1기업 유치활동 전개… 전문가집단 T/F 운영 계획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가 대양산단 조기 분양을 위해 팔다리를 걷어붙였다.

시는 이재철 부시장, 최창호 대양산단(주) 대표이사, 남택준 기업유치협력실장(금융감독원), 관련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양산단 분양전담 테스크포스(TF)팀 회의를 2차례 열고 분양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양산단 조성 추진현황 및 분양대책, 수요자 맞춤형 분양방안, 기반시설조성사업비 지원방안 등 현안을 집중 토론했다. 또 풍부한 행정경험과 인맥을 갖고 있는 공로연수자와 퇴직공무원을 기업유치 분양·홍보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TF팀 본부장인 이 부시장은 “분양을 위한 절실함을 모두가 인식하고 고민 속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면서 산단의 강점을 홍보하고 유치활동을 전개한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공무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앞으로 시는 1부서 1기업 유치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면서 학계·경제계·부동산중개사 등 전문성 및 직능별 활동역량을 갖춘 교수와 전문가 중심의 '전문가집단 TF팀'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대양산단 분양 해법 찾기의 방안으로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분양 TF팀(5팀 13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의 이 같은 노력으로 분양을 시작한 지난 1월부터 지역내와 인근 시·군은 물론 지역연고기업·수도권·충청권 등에서 대양산단 입주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17개 업체와 분양상담 중으로 앞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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