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 'KBS 전국노래자랑'… 중랑구, 출연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7 1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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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9월5일 면목중학교 운동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구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 출연 신청은 오는 24일~9월1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노래자랑은 지난 6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해 연기됐던 녹화가 재개되는 것으로, 지난 6월에 이미 접수한 신청자 197명은 별도 신청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예심은 오는 9월3일 오후 1시부터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열리며, 당일 오후 1~3시 현장에서 참가 접수도 받는다. 예심에서는 1차 및 2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5명을 최종 선발한다.

오는 9월5일 면목중학교에서 개최될 결선 무대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15명의 열띤 경연과 초청가수 설운도, 주현미, 이혜리 등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KBS <전국노래자랑> '중랑구 편'은 오는 10월 중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5월에 열렸던 '서울장미축제'에서 보여준 우리 구민들의 흥을 전국에 다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의 자랑거리를 소개하거나 뛰어난 재능을 보유한 기능인, 장기를 가진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2094-18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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