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자녀와 소통 ‘감정코칭 프로그램’ 22일 개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6 16: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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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22일 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자녀를 둔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11시30분 구 정신건강증진센터 교육실에서 열린다.

교육은 정기숙 한국감정코칭협회 강사가 진행하며, 오는 22일은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정서적 회복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오는 9월19일은 '스트레스 관리와 다가가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병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알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오는 10월24일은 '네 가지 독과 해독제', 오는 11월28일은 '바르게 칭찬하기와 꾸중하기'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구 정신건강증진센터(02-3281-9314)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감정코칭 프로그램은 올해 2회째로 지난해 교육에는 지역내 주민 72명이 참여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녀와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정신건강증진센터나 구청 건강증진과(02-2627-22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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