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4개 기업서 178억 투자 유치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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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1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의 4개 기업과 178억원의 신규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철현 시장을 비롯한 박영금 (주)상원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류형 여수마리나 유스호스텔(주) 대표이사, 김지현 (주)하얀노을 대표이사, 정용현 돌산테라스 관광호스텔(주) 대표이사 및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상원엔지니어링은 율촌 제1산단 3800㎡의 부지에 수배전반 및 전기자동제어 장치시스템 설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해서 여수 마리나 유스호스텔(주)은 돌산읍 평사리 1942㎡ 부지에 1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청소년 유스호스텔을 조성하고, (주)하얀노을은 돌산 우두리 1550㎡ 부지에 2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호스텔을, 돌산 테라스 관광호스텔(주)은 돌산 우두리 691㎡의 부지에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광숙박시설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체결된 투자액은 총 178억원이며 100여명을 신규 고용함으로써 일자리창출의 효과를 거두고, 관광숙박시설의 증대로 관광객 수용 여건이 좋아져 관광 성수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이번 투자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 기업 대표들에게 투자협약의 성실한 이행과 소속 직원들의 거주지 여수 이전, 시민 우선채용, 지역물품 및 농산물 우선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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