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5·27일 힐링콘서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11 17: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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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공부 스트레스 훌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5·27일 양일간 학업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공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줄 ‘찾아가는 청소년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7~8시 중랑구립정보도서관 4층 강당에서 ▲우리가 함께 듣는 아름다운 클래식 ▲우리가 함께 듣는 아름다운 노래 ▲우리가 함께 듣는 흥겨운 노래 ▲우리가 함께 부르는 희망의 노래 등 총 4부분으로 나뉘어 공연이 진행된다.

클래식, 넬라 판타지아, 마법의 성, 세계 민요 메들리, 뮤지컬 메들리 등 다양한 곡을 성악 앙상블팀인 '앱솔루트 클래식 앙상블(Absolute Choir)'이 공연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에는 태릉고등학교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5시에는 중랑구립면목정보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공연이 열린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학업에 쫓기는 학생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라며, “모처럼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2094-18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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