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라선거구 김영수 전의원 타계로 10월 재보선 확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5 17: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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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후보들 인지도 넓히기 구슬땀

[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는 라 선거구(목원동·유달동·동명동·만호동)에 10.28 재보궐선거가 확정되면서 예비후보들의 표밭갈이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으나 유권자들의 무관심 탓에 한여름 폭염만큼이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라선거구의 경우 김영수 전 의원이 지병으로 타계하면서 보궐선거구가 확정된 곳으로
선거일정에 따라 지난 7월17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지난 4일 현재) 결과 ▲이재용(62·새정치민주연합) ▲천정우(50·무소속) ▲송지원(47·무소속)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지역구에 선거운동을 위해 무소속 송지원 후보를 제외한 각 후보들은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는 본격 활동에 나섰으나 재보궐선거라는 점 때문에 인지도 높이기에 발품을 팔고 있으나 반응은 시원하지 않아 후보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이번 재보궐선거구인 라선거구의 경우 지난해 동시선거(대비)유권자 2만4000여명으로 이 중 1만3700여명이 투표(56%)에 참여한 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후보자들이 얼마나 관심을 이끌어낼지가 선거결과로 나타난다고 판단해 광폭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재용 새정치 민주연합 소속 예비후보는 (현직업)자영업, 지역 언론인 출신으로 (前)바르게 살기운동 시 협의회장, (현)목원동 도시재생사업 통합 주민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번이 3번째 출마로 토박이 지역일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표밭갈이에 나섰다.

무소속 천정우 예비후보는 (직업)자영업, (前)만호동 방위협의회 위원,(현)사단법인 동목포청년회의소 특무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폭넓은 인적자원을 쌓아왔다고 자평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또 무소속 송지원 예비후보의 경우 (직업)강사, (前)해양환경관리공단 목포부소장, (현)한민족 미래연구소 목포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진솔한 시민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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