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과 넓은 소나무숲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뱀장어 잡기·개막이·바지락 캐기·갯벌생태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됐다. 지난 1일과 2일에는 '전국생활체육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렸다.
미취학 아이들을 둔 가족이라면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도 괜찮은 선택이다.
5000㎡의 크지 않은 규모와 깊지 않은 수심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운영기간 2개의 정수시설이 하루 3000톤의 물을 끊임없이 순환식으로 정화해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
또 부모들이 아이들 걱정 없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안전요원 30여명이 투입된다. 인근에는 수산봉 도시산림공원이 위치해 있어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 함평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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