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민관 인적안전망 활성화 워크숍 개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2 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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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전남 목포시가 지역주민의 복합적인 복지욕구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공공과 민간 서비스 자원들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동 복지협의체·복지통장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민관 인적안전망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합사례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역실정에 밝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활약하고 계시는 복지협의체·복지통장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시민과 소통하며 보다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찬 새목포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민·관협력활성화사업은 보다 효율적인 공공서비스 실현을 위해 정부, 민간기업, 지역주민 등이 업무를 분담하는 협력관계를 말한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관 민·관협력활성화사업의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시범지역인 연동에서는 10년전부터 ‘사랑의 쌀 나눔행사’, 유달동에서는 ‘happy dream 세탁 빨래방’ 운영 등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동 인적안전망을 운영해 올해 복지사각지대 336가구를 발굴하고, 1억670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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