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대학 중랑분교 수강생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8-02 1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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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은 오는 6일부터 서울시민대학 홈페이지서 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서울시립대학교와 '서울시민대학 중랑분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민대학 중랑분교' 신청방법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서울시민대학 홈페이지(edu.uos.ac.kr)에서 수강희망 강좌를 신청한 후 수강료(일반 강좌 6만원, 컴퓨터 강좌 8만원)를 납부하면 등록 절차가 완료되며, 교육은 오는 9월1일~12월21일 16주 동안 진행된다.

서울시민대학 중랑분교는 망우본동 복합청사 4층에 4개의 전용강의실을 갖추고 서울시립대학교의 우수한 강사진을 활용해 인문·문화·예술·건강 등 총 6개 분야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강좌로는 ▲서울명소순례 ▲부동산관리와 투자전략 ▲내차 사용설명서 생활법률 ▲동양철학산책 ▲세계 차(茶) 여행 ▲생활원예 ▲요가 컨디셔닝 ▲다이어트 건강운동 ▲컴퓨터 기초 및 인터넷 활용 ▲워드와 프레젠테이션 등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망우본동복합청사내에 서울시민대학을 유치함으로써 프로그램 기획, 강사 섭외, 수강생 모집 등 전반적인 분교 운영에 대해서는 서울시립대학교가 맡고, 구는 시민대학 운영을 위한 장소·인력 지원, 프로그램 홍보, 수강생 관리 등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서울시민대학은 일반대학의 학사일정과 동일하게 상·하반기 학기제로 운영되며, 수강생이 학습에 참여한 후 수료기준을 만족하면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구는 이번에 유치한 서울시민대학은 물론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는 중랑구평생학습관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진구 구청장은 "서울시민대학 운영으로 주민들이 수준높은 강의를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들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중랑구평생학습관과 함께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서울시민대학(02-6490-6504) 또는 구 교육지원과(02-2094-19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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