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교통도시 최우수 '여수시'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7: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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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버스 보급등 인정받아 5000만원 인센티브

[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4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우수 도시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주차수요관리를 위한 노력과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적 노력, 교통안전 개선 등 환경적·사회적·경제적 부문의 12개 항목 24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친환경 교통수단(CNG) 및 저상버스 보급노력, 환승센터 등 연계교통망 구축노력,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정책적 노력 등 전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2013년 ‘대중교통시책평가’에서도 인구 30만 미만 41개 지자체 중 최우수 대중교통 시책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은 데 이어, 처음으로 실시한 ‘지속가능 교통도시평가’에서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우수한 분야는 더욱 활성화시키고, 다소 미흡한 분야는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개발 및 지속발전 가능한 교통체계 구현을 통해 선진교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전국 인구 10만 이상의 74개시를 인구수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는데, 시는 30만명 미만의 41개시와 같은 그룹에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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