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자원봉사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30 1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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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8월12일까지 '2015 꿈나무 자원봉사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관련 환경단체 및 복지관과 협력해 ▲자원봉사 기본교육 ▲요양원 방문 봉사 ▲장애인자립장 방문 일손돕기 ▲학교폭력·성폭력예방교육 후 캠페인 활동 ▲유해식물 제거 및 생태체험 등 5개 분야·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생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자원봉사의무 이수시간이 없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11일에 초등학생을 위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오는 8월12일에는 '책갈피를 활용한 특별한 나눔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저학년 때부터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을 접할 수 있게 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봉사활동은 올바른 자아형성과 가치관 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진로·적성·흥미와 관련한 영역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입학사정관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많은 것을 배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매년 청소년을 위해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25일~8월15일 진행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552명이 참여한 바 있다.

기타 문의는 구 자원봉사센터(2627-10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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