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바스프사 730억 투자협정 체결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8 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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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강성우 기자]우량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여수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28일 오전 글로벌 종합화학회사인 바스프사와 73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주철현 시장이 지난 5월 독일 만하임에 소재한 바스프 본사를 방문, 기업 임원과 면담을 통한 적극적인 투자 세일즈 행정이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바스프사는 오는 2018년까지 여수국가산단에 5780만유로(한화 약 730억원)를 투자해 울트라손 제조공장을 증설, 연간 6000톤의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제품(PPSU)을 생산할 계획이다.

폴리페닐설폰(PPSU)은 기존 울트라손 제품(PSU·PESU)과 비교해 충격강도가 10배 정도 높고 내화학성과 기계적 강도가 가장 우수하며 파이프 피팅, 젖병, 커피머신 부품, 의료기기 부품 등의 원료로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바스프사와의 투자협약 체결로 지역에 22명의 추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바스프사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투자기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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