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애아동 세상보여주기 ··· 내달 10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6 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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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8월10일 오전 9시~오후 6시 장애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장애아동 세상보여주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캐리비안베이에서 열리며, 구에 거주하는 장애아동·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체험 내용은 물놀이 및 놀이체험으로 장애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를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장애아동들은 타워래프트·튜브라이드·파도풀 등을 하면서 여름에 걸맞은 물놀이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체험행사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정보 및 전문성을 갖춘 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해 실시되며, 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보호자가 함께 동참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4일까지 장애인복지관과 동주민센터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할 장애아동 60여명에 대한 선발을 마쳤다.

구 관계자는 “평소 야외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장애아동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양한 야외체험과 여가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성취감을 주고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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