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찾아가는 도서관 '책 여행 중'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2 16: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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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구연·영어동화책 읽어주기 선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중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지역내 4개 구립도서관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책 여행 중’을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도서관 ‘책 여행 중’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3~7시 지역내 공원, 지하철 역사, 아파트 단지 등과 각종 지역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책을 매개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번째 찾아가는 도서관은 다산어린이공원에서 펼쳐진다. ‘올해의 한 책’이라는 주제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캠페인과 함께 원화 및 포토존 전시, 종이가방 만들기, 함께 동화그림 그리기, 퍼즐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동화구연과 영어동화책 읽어주기 등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구민 참여형 독서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구에는 현재 중구구립도서관(동호로14길 18·2280-8470), 중구구립 신당도서관(동호로 38길 66-35·280-8490),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어린이도서관(다산로 32·2280-8486), 손기정문화체육센터 정보도서관(손기정로 101 손기정문화체육센터 내·2280-8455) 등 구립도서관 총 4곳이 있다.

도서관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junggulib.or.kr)를 참조하면 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찾아가는 도서관 ‘책 여행 중’ 운영으로 주민들이 구립도서관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지역 도서관 활성화와 독서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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