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현장 영농기술교육 실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21 1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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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황승순 기자]전남 신안군이 지난 6월2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0일간 13개 읍·면 전마을 영농현장을 찾아가 농업인 30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마을모정과 마을사랑방인 마을회관에서 좌담식으로 진행되며, 당면한 현장애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작목별 병해충 진단과 방법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교육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장마철 재해재난관리, 친환경 유기농업 애로기술 해결, 작목별 컨설팅과 토론식 대화 중심으로 농가별, 작목별 맞춤형 교육,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월별 핵심실천과제를 달력형식의 교재로 제작해 당면농사를 계획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함으로써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한결같이 도움되는 교재라는 평을 받았다.

고길호 군수는 "이번 교육은 바쁜 영농철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현지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우수한 신안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판매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 활용 마케팅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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