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어르신들에 올바른 약 복용법 알려준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9 1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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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실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23일 오후 2시 면목동 은행길경로당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법 교육'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중랑구약사회 부회장인 김원호 약사가 노인들이 자주 접하는 만성질환 치료제 등 자가복용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법을 사례 중심으로 알려준다. 교육 후에는 복용 중인 약의 효능이나 부작용 등 평소 궁금했던 것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개별상담도 이뤄지고, 가정내 불용의약품에 대한 수거 및 폐기법 등도 함께 안내한다.

구 보건소는 약사회와 함게 경로당 노인 대상 의약품 소비자 교육을 매월 3차례씩 실시하고 있고, 의약품 안전사용 전문강사 교육을 받은 약사회 소속 약사 2명이 재능나눔으로 참여해 안전한 약물 복용법과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의약품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실시될 계획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는 8월 한 달간은 교육이 없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노인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은 물론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약사회 및 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구 보건소 의약과(02-2094-09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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