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해노리장 18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6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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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8일 오후 1~5시 구 사회적경제 키움터(은행나무로 45)에서 '해노리장'을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해노리는 ‘해(Do)+놀이(Play)=니 마음대로 해!’의 의미로, 주민 스스로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경제행위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해노리장은 구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단, 주민 순수 모임인 금천마실, 구가 민·관 합동으로 기획한 주민주도형 공유경제 프리마켓이다.

이번 행사는 ‘내가 산 물건들은 어디에서 올까’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기업 및 단체의 물품을 효과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구역(Zone)별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친환경 먹을거리 부스와 주민쉼터 설치 등 소비자 편의시설과 천사점토, 그림그리기, 색종이 접기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도 운영한다. 아울러 수박씨뱉기 대회, 마술쇼,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판매자·소비자로 참여가 가능하며,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윤리적인 소비를 체험할 수 있게 진행된다. 또한 실물화폐인 '원'과 지역 대안 화폐인 '해'의 병행 사용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것도 해노리장의 특징이다.

기타 문의는 구 사회적경제 지원센터(2627-2028) 또는 지역특화사업단(070-4432-37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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