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기초생활 수급자 무료중개서비스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5 15: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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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중개서비스를 지원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 중 6000만원 이하의 주택 전·월세 임차계약자이며, 재능기부 중개업소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구 부동산 정보과에 전화(2627-2279), 팩스(2627-2279),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확인 후 재능기부 중개업소와 연계해 가구당 최대 24만원의 중개수수료를 지원받게 된다.

또 이사시 필요한 도배·장판 등 서비스도 복지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희망온돌사업과 희망의 집수리사업,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등과 연계해 진행하는 것이다.

재능기부 중개업소는 부동산중개업소 출입문에 부착된 재능기부 중개업소 지정스티커나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40여군데 중개업소가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참여신청을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역내 중개업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도배·장판 등 이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해당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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