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유문화 확산·이해 21일 특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4 16: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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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1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유문화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의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서울시 공유경제위원회 자문위원인 고영 소셜컨설팅그룹 대표가 '공유경제의 개념, 왜 미래는 공유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서울시 공유경제 사례와 성과 등 공유경제의 기본적인 이론 및 사례위주로 진행하게 된다.

구는 그동안 공간공유·물건공유·재능공유 등 분야별로 다양한 공유사업을 추진해 공유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대표적 공유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로부터 600만원을 지원받아 구 육아종합지원센터(www.dccic.go.kr)에서 영·유아 옷과 장난감 공유를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사업'과 노인과 대학생이 주거를 공유하는 '세대융합형 주거공유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구는 지난 1일자로 공유문화 확산과 공유도시 동작만들기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유사업 활성화를 위한 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명실상부한 ‘공유도시 동작’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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