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34·조선족)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3시 이천 창전동의 B씨(56·여) 아파트를 찾아가 냉장고에 있던 현금 6600만원을 가지고 나오는 등 최근까지 이천·분당·김포 지역에서 3차례에 걸쳐 1억50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B씨에게 "금융 정보가 노출됐으니 은행에 있는 돈을 모두 인출해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알려줬다.
그러나 B씨는 돈을 인출해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파트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면서 결국 보이스피싱에 속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돈을 훔쳐 다른 전달책에게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수료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로부터 돈을 받아간 공범을 쫓고 있는 상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