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4일 '휴가철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3 16: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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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14일 오전 10시~오후 3시 광장동 소재 광진행정차고 앞에서 '휴가철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구가 주최하고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진구지회 주관으로 실시하며 행사를 위해 파견된 전문 정비사 10여명이 진행한다. 점검 가능한 대상은 주민 소유의 승용·소형승합·밴형 차량 등 10인승 이하 차량이며 승용차요일제에 참여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점검한다.

점검항목은 ▲각종 벨트, 오일, 냉각수, 워셔액 점검 및 보충 ▲제동장치, 배터리, 등화장치, 타이어공기압 및 마모점검 ▲계기판, 전기장치, 차량 실내항균소독 등과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등이다.

무료점검 서비스외에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차량관리 유의사항과 자동차 전반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고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현장에서 신청 후 점검을 받으면 된다.

기타 문의는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진구지회(465-3891) 또는 구 교통행정과(450-7942)로 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구는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여름 휴가철과 명절에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자동차 점검을 꼭 받아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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