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사업 시행

강성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8 17:44: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수=강성우 기자]전남 여수시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시범사업 구간을 정해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이달 중 본격 시행키로 했다.

시범사업 구간은 시 보건소 앞, 양지마을~충무고, 시외버스터미널, 신기삼거리, 선소 앞, 임포마을 간선도로변 등 총 6곳이다.

차로 폭 조정 및 차로 증설, 도로 가장자리 주정차 허용과 주행차로 확보,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해지 등 교통흐름 개선 사업을 오는 17일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지역내 상습 교통체증 구간들에 대해 교통체계 개선 계획을 수립, 도로교통공단 자문과 여수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 등을 거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불합리한 교통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법규 준수에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하반기 중에 시범구간을 3곳 추가해 시행할 계획이며 이달 중 시내버스 장착 주정차 단속시스템을 운영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주변 등 교통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