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산무상수리센터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8 15: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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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우산무상수리센터'를 운영 중이다.

8일 구에 따르면 사당동 취업개발센터 2층에 위치한 센터는 평일 오전 9시~오후 3시 운영 중이고 고가의 우산이 아니라면 고장난 우산은 모두 무상수리한다. 맡긴 우산은 최대 3일내 찾아갈 수 있으며, 폐우산도 기증받는다.

우산 수리는 지역노인 6명이 맡고 있고 모두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로 평균나이 71세다. 우산무상수리센터는 지난해 대방동 주민센터에서 문을 열었고, 올해는 장소를 넓은 곳으로 옮겼으며 인원도 3명에서 6명으로 늘렸다.

구 관계자는 "현재까지 476개를 수리했고. 장마철을 맞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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