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모범음식점 262곳 지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7 16: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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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최근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는 음식점 262곳을 '2015년 상반기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7일 구에 따르면 모범음식점 262곳 중 한식점이 197곳(75.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식 32곳(12.2%), 양식 15곳(5.7%), 중식 12곳(5.7%) 순이다. 이 중 정통사누끼우동 카가와(명동), 논현삼계탕(명동), 두꺼비하우스(순화동), 두진(남대문로4가), 고랭지쌈밥(수표동), 놀부보쌈과 돌솥밥(을지로6가) 등 6개 음식점이 새로 모범음식점에 뽑혔다.

모범음식점에게는 식품진흥기금 운영자금을 우선 융자해준다. 1년 거치·2년 균등 분할 상환, 연 2% 금리 조건이고 음식점에 필요한 물품이나 기구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중구 맛집' 사이트는 물론 관광홍보책자나 리플릿 등에 수록해 적극 홍보도 해준다. 또한 지정 후 2년간 위생감시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구는 지난 6일 신규 모범음식점 6곳에 모범음식점 지정 표지판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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