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7 13: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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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수요가 필요한 실수요자 중심의 현장교육으로 진행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늘(7일)부터 21일까지 15일 동안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자 맞춤형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현장 영농기술교육은 11개 읍면 66개 마을의 3천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마을회관이나 유선각 등 마을현장에서 군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가 직접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현장 교육에서는 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벼농사와 고추, 참깨 등의 밭농사, 과수 등 농업전반에 대해 작물의 생육단계에 맞는 핵심기술 교육과 함께 농업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농업인과 한자리에 모여 좌담형식의 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기상이변 등 농업여건 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요령, 국내외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기술, 농업정보 등도 제공하는 한편 농약안전사용 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안전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올해는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영암군보건소 협조로 전 교육장에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기술수요가 필요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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