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중랑천 금계국 만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5 15: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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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녹색브랜드화 구슬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꽃과 나무를 식재해 중랑천 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한‘중랑천 녹색브랜드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군자교~장평교 구간 중 중랑천 둔치 3000㎡에 금계국을 식재했으며, 잡초제거와 쓰레기 청소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구덩이 파기 등 경운작업, 비료와 물주기 등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 최근 금계국이 만개했다.

또한 금계국을 비롯한 초화류 5만3000여본을 식재하고 느릅나무와 청단풍 등 나무 200여 그루를 식재한 데 이어 올해는 중랑천 둔치 부근 동부간선도로 경사면 총 1.5km 거리에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난 5월 코스모스·백일홍·메리골드 등 초화류를 파종해 개화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달 수목 식재작업을 위한 기반공사를 시작해 오는 8월 초까지 느릅나무·산철쭉·조팝나무 등을 식재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중랑천 녹색브랜드화 사업은 오는 201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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