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우수기관 '동작지역자활센터'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5 14: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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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동작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전국 239개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구에 따르면 지난 1~4월 지역자활센터 유형에 따라 센터 사업실적을 평가했고, 최근 상위 10% 이내의 기관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는데, 시에서는 동작지역자활센터가 선정됐다.

동작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자활사업단, 자활기업 및 바우처 사업에 150여명의 저소득 주민이 참여 중이다.

이번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은 인센티브로 '2015년 최우수지역자활센터' 인증서와 2400만원의 추가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향후 3년간 보건복지부 주관의 지역자활센터 지도와 점검을 면제 받게 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오늘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경쟁력 있고 구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자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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