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국무총리 표창 최병상 수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2 1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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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황승순 기자]전남 함평군은 문화관광체육과에 근무하는 최병상(51) 관광진흥담당이 2015년 상반기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최 담당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조직위원회 홍보팀장, 기획예산실 홍보담당, 문화관광체육과 체육진흥담당을 역임했다.

2008년 열린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에서 홍보팀장으로 각종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생생한 현장을 전국에 알려 축제 성공에 기여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또 전남 최초로 풀코스 마라톤대회를 기획해 성공시켜 함평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섰고, 관광진흥담당으로 근무하면서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을 주관하면서 축제성공, 군민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담당은 “지역축제를 통해 함평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투자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노력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함평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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