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10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2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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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015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하고 '성평등한 광진 만들기'를 주제로 기념식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2일 구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부터 광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내 여성단체 회원과 구민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펼쳐진다.

1부 기념식에서는 팝페라 가수 김동주씨의 공연을 시작으로,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양성평등 사회실현, 여성 권익신장과 인권 보호 등 여성 지휘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이 열리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2부에서는 광진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해 끼와 재능을 뽐내는 ‘광진가족 재능 장기자랑’이 오후 3시부터 열린다.

본선에 진출한 총 10팀의 참가자들은 노래, 연극, 난타 등 분야별로 장기자랑을 펼치며,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3팀, 참가상 5팀 등 참가자 전원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오후 1시~4시30분 행사장 앞에서 여성일자리 상담, 여성폭력 다시보기 사진전, 친환경 물품판매 등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3일 오후 1시 건대입구역 사거리에서는 지역내 여성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하는 ‘가정폭력예방 등 캠페인’을 실시해 가정폭력 예방, 여성안전정책, 여성폭력 없는 안전마을 사업 등을 위한 계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여성발전과 양성평등 촉진 등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 사회참여와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1년 중 1주일을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마련된 공연, 전시회, 캠페인 등에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 문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는 여성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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