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육신공원 위험시설물 정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2 16:17: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최근 본동에 위치한 사육신공원 위험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오는 8월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급격한 사면으로 토사유출과 우수 유입이 우려되는 배수로정비 및 축대목쌓기 등을 통해 사면안전성을 확보하고, 잡목과 덩굴을 제거한 후 꽃나무 등을 식재해 공원경관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집중호우 및 강풍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원내 위험수목 등을 제거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육신역사공원은 조선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목숨을 바친 사육신의 묘(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8호)가 있는 공원으로 우수한 조망과 쾌적한 환경으로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