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동 주민센터에 직업상담사 배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1 17:20: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일부터 지역내 10개동 주민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 상담 및 고용에 대한 정보제공을 시작했다.

구에 따르면 동 주민센터 일자리 상담창구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하며, 구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자리 상담창구에서는 구인·구직자들을 상담하고 고용노동부 워크넷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해 관리하며 취업알선, 취업정보 제공, 데이터베이스 관리, 취업박람회 등 취업 관련 프로그램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기업체와 병원·상가 등을 찾아다니며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의 면접에 동행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 주민센터에서도 직업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찾는 주민들에게 취업의 문이 낮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