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비전위원회 전체회의 7월1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9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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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7월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금천비전위원회 위촉식 및 제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안전, 경제·일자리, 교육·문화, 복지·건강, 도시·환경, 주민자치·소통 등 6개 분과로 구성된 '금천비전위원회'는 지난 5월 공개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의 주민위원과 44명의 전문위원 그리고 분과별 관련 부서장인 11명의 행정위원 등 모두 9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 2부 위원장 선출 및 ‘2030 금천발전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설명과 사전 의견조사, 3부 6개 분과별 의제 자문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3부에서 진행될 분과별 토의 주제로는 ▲안전 분과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기반 조성’ ▲경제·일자리 분과 ‘G밸리 창업 클러스트 구축 및 구조 고도화’ ▲교육·문화 분과 ‘창의적 혁신교육으로 앞서가는 금천 만들기’, ‘IT·패션단지 연계와 관광산업 육성’ ▲복지·건강 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인프라 확충’, ‘따뜻한 금천을 위한 지역밀착형 복지서비스’ ▲도시·환경 분과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도시계획’,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 ▲주민자치·소통 분과 ‘공유·공론·공감으로 만드는 자치공동체’가 선정됐다.

위원회는 첫 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의 전체회의와 수시로 진행될 분과회의를 통해 구정의 희망을 실현할 지역의 미래 청사진, 오는 2030년 금천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비전위원회 활동의 총화인 ‘2030 금천발전 중장기 계획’은 오는 10월 '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차성수 구청장은 “금천의 미래를 구상하는 데 있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비전위원회가 실천력을 가질 수 있도록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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