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 10월30일까지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24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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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역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10월30일까지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

24일 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개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일반음식점이며,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된 경우는 취소일로부터 2년이 경과해야 재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또는 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보건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중랑구지회로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올바른 식생활문화 정착과 친절서비스 향상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외식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모범음식점 지정제를 운영하고 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영업시설의 위생상태,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친절수준, 음식문화개선 실천여부 등이 포함된 모범업소 세부지정 기준과 권장반찬 가짓수 준수, 남은 음식물 포장용 용기 비치,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좋은식단 이행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음식점에 대해 현장조사 및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함께 표지판을 제작해 준다. 또한 식품진흥기금을 신청할 경우 우선융자해주고 지정 후 2년간 위생관련 출입검사 면제, 음식문화개선에 필요한 물품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기타 문의는 구보건소 보건위생과(2094-07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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